펜션을 운영하는 가족들이 매우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셀축에서 가장 좋은 숙소는 아니었지만 가장 친절하고 안락한 숙소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친절하고 쿨한 남자 직원 아침식사시 서비스 짱 햇빛이 잘들어서 쾌적한 방 오토가르까지 오분 다시 간다면 여기서 묵을거고 하루 더 묵을려다가 버스표를 예매 해버려서 못함 ㅠㅠ

인터넷이 좀 느림 도미가 십인 일실인가 그런데 화장실이 두개.... 그렇지만 사용하는데 문제 없음

없음

샤워할 때 더운물뿐만 아니라 물이 잘 나오지 않음 배수구로 물이 잘 빠지지 않아 샤워실 최악. 일층이 숙소였는데 창문에 비해 커튼이 너무 작아 사생활을 보호받지 못함.

전반적으로 좋음 따뜻한 물도 나옴 필요한걸 말하면 거의 도와줌

특정 수도꼭지에서만 따뜻한 물이 나옴 전반적으로 숙박 시설이 추움 들어갈때마다 벨을 눌러야함

오늘까지 투숙했습니다. 우선 정원이 있는 가정 민박이라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비수기라 사람이 없어 조용하게 지냈는데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르테미스 호텔을 갈까 하다 결정한 곳인데 사장님도 너무 과한 친절 없이 소소하게 잘 대해주십니다. 한국분들 많이 찾으시는 것 같은데 안락하고 따뜻하고 좋아요. 히터가 따뜻합니다. 위치는 중심가랑 가깝고 좋아요. 창문에서 뷰가 좋습니다. 뜨거운 물 잘나옵니다.

조식이 매일 똑같고 좀 부실합니다. 배부르게 먹을 수는 없어요 ㅠㅠ 대문 벨을 누르면 사장님이 직접 열어주셔야 해서 불편해요. 밤늦게 여자 둘이 오려면 오는 길거리가 조금 무섭습니다. 방이 좀 작아요. 베드버그인지는 모르지만 친구도 저도 뭔가에 물렸습니다. 와이파이 방에서 하기 조금 약해요. 한칸~두칸 왔다갔다해요.

주인아저씨가 친절했고 가격도 착했어요ㅋ갑작스럽게 묵게 된 숙소였는데 조식도 좋고 따뜻한 물도 잘 나왔습니다. 와이파이도 굳!

창이많이서 그런지 창문에서 들어오는 바람때매 좀 추웠어요 히터틀어도 그리구 방이 반지하라 커튼을 안치고는 있기 힘들었어요

친절한 가족들, 호텔과 달리 펜션만이 주는 친절함과 따뜻함. 오토갈이나 기차역에서 위치가 가까움.. 하지만 셀축자체가 좁다보니 그렇게 메리트같진 않음.

일단 방이 너무 춥고 겨울인데도 습기가 너무많아 패딩등이 축축하게 가라앉고 빨래가 2일내내 안마름.. 침대가 푹신하지않고, 겨울이불대신 담요하나주며 수건도 말하지않으면 갈아주지않음.. 조식이나 따스한 분위기는 좋았으나 ㅠㅠ 다른 건 불편했음.

시설이 너무 안 좋아요. 와이파이 진짜 약해요. 조식도 가격에 비해 부실해요.

와이파이. 위치. 와이파이 암호가 없고 2층방을 썼지만 다녀본 곳 중에 가장 양호했습니다. 위치는 성요한기념교회 바로 옆이라는게 좋고 동네 자체는 밤에 시끄러웠습니다. 라마단 기간이라 그럴 수 있지만 북까지 치면서 주변을 뱅뱅 도는 동네는 처음이었네요.

저는 배낭여행객이라 에이전시나 투어는 개별적으로 하는 편이었는데, 주인남자가 그런 것에 따로 알아보겠다고 했더니 표정이 별로였습니다. 게다가 체크아웃할 때 숙박비를 내는 과정에서 말을 해야 잔돈을 주는 태도가 정말 별로였습니다. 아침도 부페는 아니고 큰 접시에 오이랑 토마토를 몇개 얇게 썰어주고 계란과 빵, 잼이 다였습니다. 데니즐리에서 단 3유로 더 냈던 호텔에서도 조식이 참 훌륭했는데... 너무 장사하려는 속이 보여서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가족처럼 편안한 숙소. 주인도 진짜 친절하고 가족경영이라서 일하는 스텝들도 다들 정겹다. 조식이 정말 깔끔하게 나와서 좋았고 가격대비 최고의 숙소인듯하다

도미토리 화장실이 아랫층에 있어서 살짝 불편하긴 하지만 두개나 있어서 괜찮다.

신선하고 풍족한 아침식사와 사장님의 친절함.

샤워기등 일부시설 노후(사용에 문제는 없었지만..)

이즈미르에서 찾기 힘든 도미토리 숙소. 알산쟉역에서 멀지않아 공항에서 이즈반타고오면 실제 이동거리는 길지않음. 친절한 스탭. 배낭여행자들 특유의 좋은 분위기 있음.

샤워부스 문이 고장나 떨어져 넘어 올 것 같음. 개선사항은 아니나 기차이동이 많을경우는 바즈메인역근처 숙소가 나을 수 있음.